1.png

 

 
 
 
올해 하반기 입주하는 강원도 내 신규 아파트가 전년보다 두 배가량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뜰 많은 6,200여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외지인의 과잉 투자에 따른 매물 부족 등의 여파로 심화됐던 시세 폭등의 완화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부동산정보플랫폼 직방의 조사결과 올 하반기(7~12월) 도내에 공급될 예정인 신규 아파트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뜰 입주물량은 6,225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3,075세대)보다 두 배가량 많은 공급량이다. 올 상반기(2,303세대)보다는 170.3%(3,922세대)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하면 경기, 서울, 대구, 인천, 부산 등 거대 부동산시장에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뜰 이어 여섯 번째로 많았다. 수도권·광역시를 제외한 지방도 중에서는 최대 공급량이었다. 지역별 공급량은 춘천 3,039세대, 강릉 1,002세대, 원주 936세대, 속초 442세대, 영월 292세대, 고성 267세대, 동해 247세대 순이었다.
 
이 같은 대규모 입주 예고에 시장 안정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최근 도내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뜰 부동산시장은 서울 및 기타 지역 거주민의 도내 아파트 매입 비중(1~4월)이 33.1%에 달할 정도로 외지투자층에 의한 매물 잠식이 심각하다. 이로 인해 지난달 도내 아파트 평균 매매·전세가격은 1억5,352만원, 1억2,497만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만큼 향후 대규모 입주로 수요 여력이 확보될 경우 시세 폭등세가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민영 직방 빅데이터랩실 매니저는 “하반기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매물 여력이 확보되면 들썩이던 주택 시세가 당분간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출처: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62800067